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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

농암종택(경북 안동)

by orange+ 2023. 2. 24.

"깜깜한 밤 하늘 아래

고택의 처마 밑에 앉아

하나 둘 별을 세어봅니다.

 

아름답습니다.

머리가 맑아지고 

가슴이 상쾌해집니다."

 

농암종택에서

하루 밤을 묶어 가는 객들이

밤이면 느끼는

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

 

자연속에 꽁꽁 숨겨진 전통 한옥,

신선한 공기와 자연,

그리고 옛 것의 향취는

그 곳을 찾은 객들을

자연스레 취하게 만들 테니 말입니다.

 

 

 

아이들과 한번쯤 가 볼만 한 곳이 아닐까요?

물론 연인과도 좋겠지요.

 

 

 

 

그런데 혹시 가슴이 답답해 명상이나 힐링이 필요하시다면?

아래로 한번 들러 주세요~ ^^

https://youtu.be/oRHsThgQdzk?feature=shared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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